절전이 사회 전체의 화두가 된 일본에서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으로 신개념 절전 콘센트를 개발했다고 23일 니혼게이자이가 보도했다.
절전 콘센트 개발은 교토대학과 건설업체 다이와하우스공업을 중심으로 고베대학과 계측기 업체 에네게토 등이 함께 참여했다. 3년 내에 상용화할 예정이며, 가격은 가정 당 10만엔 이하를 목표로 잡았다.
이 콘센트는 절전 목표치를 설정하면 그에 맞도록 알아서 불필요한 전기를 차단한다. 마이크로컴퓨터가 내장돼 가전제품마다 소비 전력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전기부터 차단할 지 알아서 판단한다. 낮은 소비 전력이 계속 유지되는 가전제품은 대기 전력으로 판단, 냉장고를 제외한 모든 전원을 끄는 방식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