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국내외 로봇 마니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는 △배틀로봇(2개 종목) △주니어 로봇(4개 종목) △휴머노이드 로봇(4개 종목) 3개 부문에서 총 10개 종목이 열린다.
◇배틀로봇=1대1 서바이벌과 럼블전 두 종목이 펼쳐진다. 1대1 서바이벌에 사용되는 로봇의 무게는 공격형이 35㎏ 이하, 수비형이 32㎏ 이하다. 가로 10m×세로 10m 규격의 전용경기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럼블전의 로봇 무게 역시 공격형은 35㎏ 이하 수비형은 32㎏ 이하다. 역시 가로 10m×세로 10m 규격의 전용경기장에서 단 한 대의 로봇이 살아남을 때까지 여러 대의 로봇과 무한 대결을 펼친다.
◇주니어 로봇=공 모으기, 다관절 로봇, 밀어내기, 라인 트레이서 4개 종목이 치러진다. 공 모으기는 두 대의 소형 다관절 보행로봇이 한 팀이 돼 경기장에 놓인 10개의 공(파란색 공 5개, 빨간색 공 5개) 중 자기 팀 색깔의 공을 제한시간 내에 정해진 장소에 더 많이 모으는 팀이 승리한다. 다관절 로봇은 두 대의 중형 다관절 보행로봇이 한 팀이 돼 주어진 장애물 경기장을 보행한다. 최종 미션을 먼저 성공하는 팀이 이긴다.
밀어내기 종목은 두 대의 소형 다관절 보행로봇이 한 팀을 이뤄 상대편 로봇들을 경기장 밖으로 완전히 밀어내면 승리한다. 라인 트레이서는 바닥에 그려져 있는 라인(검은색)을 따라 로봇이 라인을 벗어나지 않고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다.
◇휴머노이드 로봇=1대1 격투 프로와 1대1 격투 아마, 2대2 축구, 럼블전 4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1대1 격투 프로는 두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무게 2㎏ 초과)이 8각형의 경기장에서 서로 1대1 격투를 벌인 후 정한 규정에 의해 승패를 결정한다. 1대1 격투 아마 역시 두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무게 2㎏ 이하)이 8각형의 경기장에서 서로 1대1 격투를 벌인다.
2대2 축구는 2∼4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팀을 이뤄 정해진 경기장 내에서 2대2 축구 경기를 한다. 경기시간 내에 골을 더 많이 넣으면 승리한다. 럼블전은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경기장에서 로봇 무게와 상관없이 사전 참가 신청팀에 한해 단 한 대의 로봇이 살아남을 때까지 여러 대의 로봇이 무한 대결을 펼친다.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