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가을 아이폰4S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4의 출하량을 줄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8일 디지타임즈는 대만 부품공급업체들의 말을 빌어 애플이 2000만대로 예상된 아이폰4의 2분기 출하량을 1750만대에서 1800만대 수준으로 줄인다고 보도했다.
1분기 아이폰4의 전세계 출하량은 1860만대로 현재 150~200만대 가량의 재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4S는 8월 중 생산이 시작되며, 이르면 9월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퀄컴의 3G와 CDMA칩을 쓰며 카메라는 옴니비전의 기술을 이용해 800만 화소까지 업그레이드 될 것이란 소문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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