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전문업체인 대덕GDS(대표 유영훈)가 일본에 연간 12만대 규모의 직관형 LED 형광등을 수출한다.
대덕GDS(대표 유영훈)는 최근 일본의 JFE 어드밴스드 라이트(대표 취체역 오쿠노 요시히로)사와 ‘직관형 LED 형광등 제품 공급에 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12만대 규모의 2400mm 짜리 직관형 LED 형광등을 일본 JFE 어드밴스트 라이트사에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이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은 올해 대덕 LED 사업부에서 독립한 계열사인 ‘나노 LED’가 담당하며, 형광등에 사용하는 LED는 서울 반도체사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일반 LED조명이나 LED 조명용 전원 등 광범위한 LED 조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덕에서 제품을 공급받는 JFE그룹은 JFE스틸을 중심으로 JEF 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 산하에 수십 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그룹사로, 지난해 4월에 JFE엔지니어링 산하에 LED조명 전문 회사인 JFE 어드밴스드 라이트를 설립, 현재 일본 국내 LED 조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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