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녹색성장 노하우가 중소기업에 전수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기업 녹색성장 노하우 전수 설명회’를 여의도 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주제로 △정부(지식경제부)의 스마트그리드 산업정책 추진 방향 △포스코ICT의 스마트그리드 산업 관련 제공서비스 △한국전력의 스마트그리드 분야 공동연구 사례 등이 발표된다.
지난달 29일 스마트그리드 육성 법안인 ‘지능형 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 국가 융합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시점에 열리는 행사로 중소기업이 다양한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유현 중기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이 녹색성장 및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
9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10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