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12일 개교 60년을 맞아 첨단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축전지 및 모터로 움직이는 태양광 백조 ‘솔라 스완’을 개발했다. 서울캠퍼스 일감호에서 전기공학과 학생과 교수가 솔라 스완을 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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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12일 개교 60년을 맞아 첨단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축전지 및 모터로 움직이는 태양광 백조 ‘솔라 스완’을 개발했다. 서울캠퍼스 일감호에서 전기공학과 학생과 교수가 솔라 스완을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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