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의 하나로 기초과학분야 우수 대학원생 20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대학생 20명은 석사과정 7명, 박사과정 13명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기초과학분야 석·박사 과정의 우수 과학도에게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월 14~22일 신청 접수 결과 28개 대학 소속 213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서류와 발표·면접 평가를 거쳐 20명이 뽑혔다.
선정된 석사과정생에게는 3년간 해마다 최대 4000만원, 박사과정생에게는 6000만원의 연구비가 주어진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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