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타크레프트가 회사 브랜드를 ‘다이멘션데이타·로고’로 바꿨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최승억 사장은 “전 세계 49개국에서 다이멘션데이타라는 단일 브랜드로 시스템 통합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데이타크레프트는 다이멘션데이타 자회사로 편입된 1997년 이래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2008년부터 다이멘션데이타가 데이타크레프트의 44.9% 잔여 지분을 취득해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폐지하고 브랜드 통합 작업을 추진해 왔다. 데이터크레프트 측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다이멘션데이타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영진은 물론 조직 구조에도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다이멘션데이타는 ICT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일본NTT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다이멘션데이타는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9%,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