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휴먼은 지난 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u시티 로드쇼의 성과로 중국 상하이위전자유한공사와 독점 파트너십 및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300대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을 수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준 스마트휴먼 사장(오른쪽)이 천리화 상하이위전자유한공사 대표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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