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는 월드IT쇼 2011에서 최첨단 정보통신(ICT)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 눈길을 붙잡는다. 두 회사는 특히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한 결과물을 전시하며 동반 에코시스템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KT는 최신형 단말기· 스마트홈· 클라우드· N스크린 등 신기술과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기치를 내건 제품들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개방과 협력(Openness & Collaboration)’을 모태로 △최첨단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플랫폼에 기반한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 △기업 고객들을 솔루션 등을 제시한다.
두 회사가 섬세하게 꾸린 전시관의 외양도 볼거리다. SK텔레콤은 전시관 조형물에 자사가 출품한 아이템들을 아이콘으로 형상화했고, 조형물 하단에는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20개의 사명을 새겨 넣기도 했다. KT는 재활용이 가능한 원형 튜브를 활용해 전시관을 만들었다. 공간 일부를 활용해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계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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