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드림(대표 신중철)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슈팡’이 대전과 수원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슈팡(www.soopagn.com)’은 지난 2월 부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데 이어 이번에 대전과 수원 지역을 추가, 전국 서비스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팡은 대전·수원 지역에서 1주일에 평균 3개씩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상품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기호를 최대한 고려해 개발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타 지역에서의 방문을 늘릴 수 있는 전략 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슈팡은 대전과 수원에 이어 대구·거제·통영·창원·광주·울산·제주·인천·경주 지역으로의 확대 작업도 진행 중에 있다.
신중철 하나로드림 사장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며 “해당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잠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아이템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팡은 최근 소셜커머스 ‘원더폰’을 인수 합병해 원더폰이 가지고 있던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를 서비스 거점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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