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가 지난주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따르면 1일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장관, 크레이그 퍼게이트 FEMA 청장, 숀 도너번 주택도시장관, 톰 빌색 농무장관, 캐런 밀스 중소기업청장 등이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피해 상황은 현재 조사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다른 지역이 추가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29일 피해 지역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연방정부의 각료들이 앨라배마, 미시시피주 등 극심한 피해지역을 줄이어 찾으며 피해지원 및 복구대책 마련에 여념이 없는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미국은 대형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토네이도로 해를 입은 학교, 소방서, 도서관과 같은 공공건물은 물론 개인 재산까지도 연방정부 예산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 당국자는 "피해 상황은 현재 조사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다른 지역이 추가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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