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유럽이미지출판협회(TIPA)가 주관하는 ‘TIPA 어워드 2011(TIPA Awards 2011)’에서 3개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1 최고의 엔트리 DSLR 카메라’ 상을 받은 캐논 ‘EOS 600D’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콤팩트 카메라에서 DSLR로 옮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카메라’로 평가받았다.
EOS 600D는 1800만 화소급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풀HD급 동영상이 가능하며, 특히 간단한 조작만으로 노출과 포커스, 화이트밸런스, 밝기를 피사체에 자동으로 맞춰주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이 초보자를 배려한 기술로 큰 점수를 얻었다.
캐논은 또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SX230 HS’, 전문가급 렌즈 ‘EF 70-200㎜’가 각각 ‘2011 최고의 수퍼줌 카메라’와 ‘2011 최고의 프로페셔널 렌즈’로 선정됐다.
TIPA는 유럽·북아메리카·남아프리카 지역 14개국을 대표하는 29개 사진, 영상 전문 매체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카메라 및 영상 관련 제품 가운데 매년 부문별 최우수 제품을 선정해 ‘TIPA 어워드’를 수여해오고 있다.
강동환 사장은 “DSLR, 콤팩트 카메라, 렌즈까지 TIPA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캐논의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