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제록스는 28일 서울인쇄센터와 국내 디지털 인쇄 시장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약에서 서울인쇄센터는 서울 지역 인쇄 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쇄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한국후지제록스는 여기에 최신 디지털 인쇄기와 솔루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서울인쇄센터에 디지털 인쇄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세미나·전시회·교육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측은 올해 국내 디지털 인쇄 시장 규모가 전체 인쇄 시장의 10%인 약 8500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디지털 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서울인쇄센터와 함께 협력해 국내 인쇄 시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