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미디어 `유밥`으로 스마트러닝 시장 공략

 인더스트리미디어(대표 강금만)가 올해초 선보인 기업용 맞춤형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ubob)’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애경그룹의 IT서비스 회사인 AKIS, 롯데그룹 IT서비스사 롯데정보통신, 풀무원, 아모레퍼시픽, KBS, 도레이첨단소재, 유진투자증권과 계약을 맺고 맞춤형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닝 회사인 한화S&C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화그룹을 필두로 이러닝과 스마트러닝 연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유밥 콘텐츠는 20~30분 길이와 폰트 크기 조절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됐다. 단위 학습에 맞춰 콘텐츠별 2000원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모바일 앱과 웹의 서비스에 고객사 로고 등을 집어 넣어 각 회사의 모바일 연수원으로 맞춤 개발, 운영한다.

 유밥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사에 맞춤형 웹사이트도 제공한다.

 이 회사 강금만 대표는 “유밥 콘텐츠는 직무교육 약 3000개, 인문·교양 약 700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학 약 2100개로 분야나 갯수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라면서 “명사 특강 콘텐츠, 자격증이나 공인시험 대비 콘텐츠 등 다양한 범주로 확장해 올해 하반기에는 약 1만개의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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