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기업인 다울소프트(대표 양주명)는 이러닝 콘텐츠 저작도구 ‘렉쳐메이커’의 중미 시장 수출을 위해 코스타리카의 대표적 이러닝 업체인 블랙베리 & 크로스(Blackberry & Cross)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다울소프트의 렉쳐메이커는 기능이 뛰어나고 스페인어 버전이 개발돼 있어 중미지역 판매에 적합한 저작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베리 & 크로스는 다울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 중미 7개 국가에 다울소프트의 렉쳐메이커 판매 에이전트를 하게 됐다.
양주명 다울소프트 대표는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렉쳐메이커 스페인어 버전을 만든 것이 중미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울소프트는 이로써 기존에 수출해 오던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을 포함해 수출선이 18개국으로 늘어났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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