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통과학기술 배운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겨레과학기술의 우수성을 가르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전통과학대학이 오는 28일에는 ‘태극기의 음양오행과 식생활 건강매너’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강의에는 전영직 충남대 외식산업컨설턴트학과 주임교수를 강사로 초대했다. 태극기에 나타난 음양의 조화와 오행의 원리, 암 예방 및 장수를 위한 한국인의 식생활 지침 등을 배우게 된다.

 전통과학대학은 1994년 제1기를 시작으로 18년간 이어졌으며 졸업생 2700명을 배출했다. 매년 3∼6월, 9∼12월 동안 16주 교육을 펼친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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