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17.3인치 풀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기술 적용으로 기존제품보다 두 배 가까이 밝은 3D 노트북 ‘삼성 센스 RF712’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RF712는 지금까지 출시된 3D노트북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3D 안경을 착용할 때 사용자가 느끼는 화면 축소 현상과 어두운 영상을 극복했다.
삼성전자는 액티브 방식 3D를 적용해 풀HD 고해상도의 시야각이 넓은 3D 영상을 제공하고 블루투스 방식 안경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3D 영상과 게임· 사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D 영상을 3D로 변환하는 컨버팅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덮을 경우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아 기다리는 번거로움과 데이터 손실 우려를 없앴다. IT솔루션사업부 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RF712는 삼성전 3D 기술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고화질 3D 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 PC 매니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