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G·와이파이 등 각종 통신망을 지원하는 내비 겸용 스마트패드가 나왔다. 테크나비(대표 오재필)는 안드로이드2.2 운용체계 기반 스마트 패드에 내비 기능을 접목해 차량 운행시 일반 내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어텍스A9 듀얼코어(1GB) CPU를 채택해 멀티태스킹 때 최상의 속도를 보여주며 와이파이 방식, 정전식 터치, 7인치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GPS를 스마트패드 내부에 장착하고 엠엔소프드 맵피 지도를 탑재했다. 차량에 장착과 탈착이 자유로워 차량에서는 내비로, 차량 외에서는 스마트 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내비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지도를 별도로 내려받을 필요가 없으며,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도 자유롭게 내비로 활용할 수 있다. 윤태영 테크나비 전무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공룡 전쟁터인 스마트패드 시장의 틈새 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이라며 “스마트패드의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