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26일 금천구청(구청장 차성수)과 G밸리내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경제부에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산단공과 금천구는 G밸리 2단지(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5 에이스하이엔드타워 6차)에 국공립보육시설 1개소를 올해 6월말까지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보육시설은 에이스하이엔드타워 6차 지식산업센터 1층에 747.5㎡(전용면적 415.24㎡)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보육 시설 확충으로 G밸리내 보육 시설 부족 문제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산단공 박봉규 이사장은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근로자가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서울디지털단지 외의 산업단지에도 2~3개 정도 보육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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