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예방에서 일반 사용자 또는 기업 사용자의 PC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사용자 스스로 PC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보안정책에 위반되는 항목을 진단, 평가해 최적의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인소프트(대표 박영호)의 ‘PC 진단평가 시스템 컴보이’는 PC의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보안정책에 위반되는 항목을 진단, 평가해 최적의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PC 진단상황을 5가지 상태로 항목별 점수를 지정해 내 PC가 안전한 상태인지, 위험한 상태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2.0 버전을 출시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알약 2.0’도 악성코드 탐지·치료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첨가했다. 네트워크 보호를 위한 PC방화벽, 시스템 취약점 점검, 윈도 보안패치관리, 자가보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파일 완전삭제, 시스템관리 등의 자가 PC보안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한국카스퍼스키랩(대표 이창규)의 ‘카스퍼스키 인터넷시큐리티 2011’ 역시 안티 바이러스 기능 외에 메신저와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계좌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들어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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