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일반인 합창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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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유명열)은 난치병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일반인 단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이크어위시 합창단은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90일간 진행하는 희망캠페인의 일환이다. 합창단은 난치병 환아 25명과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줄 25명의 일반 자원봉사자, 그리고 연예인들로 구성된다. 1차로 지난 3월 1600여명의 난치병 환아들 중 오디션을 통해 25명의 합창단원을 미리 선발했다.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될 25명의 일반인 합창단원들은 먼저 선발된 난치병 환아들과 함께 5월 한 달간 지정된 시간에 위시메이커로 활동하는 작곡가와 사진작가 등 재능 기부자들의 전문지도를 받은 후, 5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디지털 음원과 뮤직 비디오 등을 출시하고 벨소리·통화연결음 등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야후코리아는 특별사이트를 열고, 28일까지 일반인 합창단원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 외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룬 어린이들의 후기를 비롯, 합창단 연습 기간 동안의 활동 정보와 사진, 동영상 등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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