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정보센터`가 25일 기공식을 가졌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우편과 금융 등 우정사업에 대한 정보화시스템 개발과 유지관리, 전국 우체국 전산장비 설치 등 우정사업의 IT네트워크를 관리, 운영하게 된다.
공사비는 총 188억원이 투입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 건축물 그린 1등급 인증을 받아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지어진다.
국토부는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이전하면 연간 2000억원 규모의 정보화 예산을 집행해 지역 내 정보통신 사업 발전과 고용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최중경 장관은 “이번 우정사업정보센터 착공과 함께 광주·전남혁신도시에 금년 중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가 착공되고, 앞으로 15개 공공기관 이전이 계획대로 모두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