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윈난성 려강에서 열린 ‘2011 블루버드 차이나 파트너 서밋’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내 현지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 목표, 신제품 라인업, 대중국 전략 등을 공유했다. 총 45개사 60여명이 초청됐다.
블루버드소프트는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 시장은 이 회사의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데다 연평균 85%씩 성장해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승엽 전무는 “파트너 행사를 한국에서 열다가 이번에 중국으로 바꿨다”며 “중국 현지사무소 2곳 중 1곳을 법인으로 전환하고 추가 사무소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루버드소프트는 올해 매출 목표가 1억3000만달러로, 국내 산업용 PDA·스마트폰업체 중 1위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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