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총 285억원 규모의 ‘2011년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은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국가적으로 연계·통합해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민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임상·연안정보 등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등 사이버국토 실현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만든다.
올해는 72개 지방자치단체로 확산, 정부·공공기관의 30여개 GIS 시스템과 연계 등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올해 3년차 사업 이후 내년까지 전국 확산을 완료해 공간정보의 통합, 공유 및 융·복합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행정업무 및 대민 서비스에 필요한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세계 수준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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