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올 1분기 145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한컴오피스 등 패키지 SW부문은 101억원 △모바일 오피스 사업인 ‘씽크프리’ 부문은 27억원 △솔루션 및 기타 16억원 등을 각각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6% 성장한 52억원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이는 경영권 인수 이후 안정된 기반 하에, 해외사업 및 모바일 오피스 부분 성장 등을 통한 수익경영이 이뤄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컴은 한컴오피스의 신제품을 2분기에 출시하는 것을 물론, 1분기에 5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OS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씽크프리의 태블릿 버전 공개 등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표> 한글과컴퓨터 2011년 1분기 실적 요약
<자료: 한컴>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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