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시스(대표 윤영철 원용선)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선정한 ‘2011년 특허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LED 절전조명 ‘바이오엘이디’를 생산, 판매하는 아이디시스는 지하주차장 전력을 형광등 대비 최대 90%까지 절감하는 특허기술을 인정받아 이번에 특허스타기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2010년 등록된 ‘바이오룩스조명장치’, ‘가이딩조명장치’ 특허는 평상시에는 CCTV 촬영에 지장이 없는 최소조도를 유지하다 차량이나 사람이 감지되면 최대 밝기로 켜지며 LED등이 서로 통신하면서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특히 사람의 암순응 속도를 계산해 조도를 낮춰도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생체적응 조명기술을 적용했다.
바이오엘이디는 현재 20여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다.
윤영철 대표는 “지난해 PCT를 출원해여 국제조사보고서를 받았다”며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돼 해외특허출원에 대한 지원을 받게 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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