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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00
오라클이 제시하는 모바일 개발분야의 난제해결
◇박지웅 한국 오라클 컨설턴트
2010년 스마트 기기의 폭발적인 보급과 더불어 기업들 역시 다각도로 이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스마트 기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기업 시장에서도 새로운 디바이스를 통한 워크플로와 기회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전통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는 표준화가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상호 호환되지 않는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이 표준화에 대한 명백한 장애물로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매번 어려운 과제들에 직면하게 하고 있다.
이번 지식방송에서는 박지웅 한국 오라클 컨설턴트가 모바일 개발 분야의 난제들을 짚어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오라클이 제안하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박지웅 한국오라클 컨설턴트는 티맥스소프트 R&D와 바산네트워크 R&D 센터에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오라클 WW ISV/OEM 사업본부에 근무하고 있다.
방송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이노베이션’ 10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20매를 증정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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