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감각을 깨우는 스마트패드 앱

아이패드2, 줌 등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패드들은 빠른 멀티태스킹 작업 환경 지원, HD영상지원 등 뛰어난 성능을 경쟁적으로 탑재시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되는 스마트기기를 발판으로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 기능들로 중무장한 콘텐츠(애플리케이션)들의 보급이 늘어나며 소비자들의 콘텐츠 이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콘텐츠를 주로 보던 소비자들은 이제 듣고 만들고 느끼고 공유하며 오감을 활용한 콘텐츠 즐기기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전 세계 50만 이상 유아에게 사랑받았던 베스트셀러 구름빵앱을 들 수 있다. 구름빵은 세 가지 모드로 읽을 수가 있는데 목소리를 들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같이읽기’, ‘혼자읽기’,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며 동화를 들려주는 ‘들려주기’가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그림에 불이 들어오거나 구름빵이 날라다니는 효과, 붓과 물감을 선택해 손으로 직접 색칠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색칠놀이, ‘퍼즐’, ‘치츠케이크 만들기’ 게임 등 오감을 활용하며 흥미롭게 구름빵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패드의 고성능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패션 매거진들은 종이 형태 매거진으로 제공될 때와는 다르게 강렬한 비주얼로 목차를 만들거나 패션쇼 촬영현장 동영상 제공, 구매욕을 자극하는 멀티미디어 광고삽입과 쇼핑몰 연결 등 소비자들에게 공감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스마트패드용 앱들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이러한 앱들은 과연 어떻게 기획, 제작, 출시 되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에서는 이달 27일 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스마트패드와 콘텐츠 비즈니스 201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인기몰이 중인 ‘구름빵’, ‘Who?’ 등의 개발사를 포함하여 스마트패드 시장전망, 스마트패드 UX전략 그리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마케팅에 대해 사례 위주로 전문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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