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여름철 인명피해 Zero 작전 돌입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2011년 여름철 재해 극복은 철저한 사전대비에 있다며, 각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풍수해로부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사전대비 실태에 대하여 중앙부처 합동으로 일제 점검(2011. 4.18~4.22)을 실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이번 중앙합동점검은 16개 시·도 3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해서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마을 이장 등 그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현장재난관리관과의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 밀착형 상황관리 체계 구축 실태 ②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시군구 우량계, CBS, DMB 등 예·경보 시설 점검·정비·보강 등 상시 작동체계 유지 실태 ③ 응급복구 장비 점검·정비 등 재난대비 물자·자재·장비의 비축·관리 및 동원 준비 실태 ④ 하천, 댐, 급경사지, 대규모 공사장, 4대강 보사업장 주변 저지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중심의 점검 등이 있다. 이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금번 중앙합동 점검을 통해 지적된 미흡사항에 대하여는 재해대책기간(2011.5.15~10.15) 이전인 5월14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올 여름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중앙부처, 유관기관, 자치단체간 상호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유상원기자(goodservic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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