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자산운용, 주식형 등서 수익률 1위 성과

 키움자산운용은 출시 첫 상품이 지수대비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운용하는 상품은 주식형, 인덱스형, 채권혼합형 세 가지다. 이 가운데 대표 업종 저 평가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키움 승부주식형은 설정 후 19.8% 수익률로 기준인 코스피 200지수 대비 14.1%포인트 초과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연초 이후 벤치마크 및 유형 수익률을 14.5%포인트, 10.1% 초과하며 %순위 1위로 지난 1월 이후 줄곧 최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또 국내 해외공모주와 주식 종목간 트레이딩에 투자해 실세금리와 공격적 수익을 추구하는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1호’는 연 10.8%의 수익률로 유형 내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24일 설정된 퇴직연금 전용펀드인 ‘키움퇴직연금장대트리플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 역시 연 18.9% 수익률로 매우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수영 키움자산운용 대표는 “종합주가지수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면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 상품개발·운용인력 추가충원 등에 힘쓰고 있다”며 “한국헤지펀드 운용의 대표주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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