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연, 19일 `한 · 미 에너지기술 혁신 포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에너지기술연구소(NETL)와 함께 양국의 에너지기술 혁신 현황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하는 ‘2011 한-미 에너지기술 혁신 포럼’을 19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기관·기업·학계 등 에너지기술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황주호 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의 ‘한국의 에너지 R&D 현황 및 KIER의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해, 신시아 포웰 NETL 박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 창출’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 R&D 혁신방향’, ‘저탄소 녹색성장과 에너지기술 정책’ 등 양국의 에너지기술 현황과 지향점에 대해 비교·분석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에기연은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에너지기술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이 양국의 에너지기술 혁신과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주호 원장은 “연구기관의 차원을 넘어 한-미 양국의 실질적인 에너지기술 협력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것이 에너지기술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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