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농협 전산망 사이버 공격 등으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만텍이 국내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CSO 포럼을 열기로 했다.
시만텍코리아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업 보안 책임자 및 전문가 대상 ‘시만텍 CSO 포럼’을 열어, 최신 보안정보 전달, 정보교류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턱스넷과 같은 표적 공격부터 개인정보 유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최신 현황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된다. 또 실제 고객 사례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 효과와 비즈니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시만텍이 발표한 ‘인터넷 보안 위협보고서(Internet Security Threat Report) 16호’가 공개되고, DDoS 공격의 원인이 되는 좀비PC 차단 전략도 소개될 예정이다.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사장은 “글로벌 보안 선도기업으로서 시만텍이 지닌 리더십과 전문성을 업계 리더들과 공유하고자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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