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에코 연예인 박진희 씨 등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대표 10명을 ‘내가 먼저(Me First!)’ 캠페인의 홍보대사에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니 퍼스트(Me First!)’ 캠페인은 녹색생활 실천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환경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의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홍보대사에는 박진희 씨를 비롯한 △폐 현수막을 패션잡화로 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 △2010 연비왕 대회 우승자 박수민 씨 △녹색응원문화를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네오마린스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친환경 공연을 열고 있는 최고령 중요무형문화재 이은관 명창 △생태공원 자라섬에서 국제재즈페스티벌을 연출하는 인재진 예술감독 △코레일 최장기 운행기록을 가진 KTX 박병덕 기장 △친환경 한식요리 전문가 임지호 씨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동아제약 2011 대학생 국토대장정 △친환경 지산밸리록페스티벌 김형일 총감독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환경부와 관련기관이 진행하는 각종 캠페인에 참여해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와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18일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 제막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진희 씨는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결국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재앙에서 인간과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녹색 지구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