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심사 청구

 지난주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기업이 30개사로 늘어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주 네스트리밍, 디엠티, 제이씨케미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이씨티 등 5개사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스트리밍은 모바일 및 오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업체로 그간 PMP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등에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124억원, 순이익 47억원으로 38%에 달하는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9억원이며 공모예정총액은 53억∼64억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8000∼9800원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디엠티는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으로 858억원, 80억원을 각각 거뒀다. 액면가 500원, 주당예정발행가는 6600∼7400원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으로 각각 911억원, 97억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6300∼7700원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기능성 화장품 원료제조업체인 에이씨티는 지난해 매출액 136억원, 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으며 주당예정발행가 7900∼8900원, 액면가 500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액 447억원, 순이익 97억원을 달성했으며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7400∼3만2000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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