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인터랙션 가능한 스마트 영상보안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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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의 보안’, 즉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영상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영상보안·음성관제와 함께 인터랙션도 가능한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IP네트워크 영상보안 전문 기업인 아이캔텍(대표 홍순호)은 18일 ‘스마트 IP 모바일 영상보안&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게 만들었다. 우선 PC에서 영상을 볼 경우와 스마트기기에서 볼 경우 모두 맞춤형으로 화면의 크기를 조절해 기기에 맞지 않는 과도한 데이터량 전송을 방지했다. 또 이를 통해 끊김없는 고해상도의 영상을 각 기기에 적합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질 높은 음성 관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감시인이 스마트폰 화면 터치를 이용한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카메라의 방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을 피감시 대상에 전달하는 등의 상호 소통도 가능하다. IP네트워크 카메라 시스템에서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구현한 것은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현재 IP네트워크 영상보안 솔루션 시장은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파나소닉 등 다국적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른바 스마트 빅뱅으로 열리게 된 새로운 시장은 아직 리더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 홍순호 사장은 “스마트 빅뱅으로 IP 네트워크 영상보안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도래했다”며 “스마트 영상보안 분야 시장 선점을 통해 다국적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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