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티어(대표 조성용)가 사진인화용 DID 제품인 ‘이-포토존(E-PhotoZone)·사진’을 선보였다. 포토존은 촬영한 사진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하고 화면을 터치하면 전체 사진을 볼 수 있는 제품. 손쉬운 터치로 사진 확대와 축소는 물론 즉석 편집도 가능하다. 인화를 원할 때는 간단한 드래그 동작을 통해 인화할 사진 목록에 추가하고 자동으로 인화 비용을 계산한다. 결제를 끝내고 집 정보를 입력하면 인화 완료 후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자체 광고솔루션 ‘이사인워크(eSignWorks)’를 내장해 인화 작업 외의 시간에는 디지털 광고 보드(DID)로 활용할 수 있다. 조성용 대표는 “여러 리조트와 크루즈선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며 기존 대형마트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리하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스티어는 코스닥 기업 에스지에이 SPG 사업부가 분사된 회사로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제조해 현재까지 300여 곳의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