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헬시가전 삼총사` 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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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시 가전’으로 건강 챙기자.

 LG전자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위기와 맞물려 ‘헬시 가전’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불꽃이 나오지 않는 가스레인지 ‘히든 쿡’, 미세 먼지를 걸러 주는 청소기 ‘싸이킹’, 집안 구석구석까지 깔끔하게 청소해 주는 로봇청소기 ‘듀얼아이’ 등 헬시가전 삼총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시장 개척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LG전자는 먼저 불꽃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유해가스로 인한 두통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히든쿡’을 간판 제품으로 내세웠다. 가스레인지는 불완전 연소에 의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해 장시간 노출하면 건강에 해롭다. LG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쿡은 불꽃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6분의 1로 줄였다.

 LG ‘슈퍼 싸이킹Ⅱ 스마트’도 항균과 탈취 효과로 관심이 높은 제품. 4중 활성탄 HEPA 필터로 담배연기 크기의 미세먼지도 최대 99% 걸러 준다. 타원형 트윈사이클론 시스템은 바닥의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애완동물 털이나 머리카락이 먼지통에 걸리지 않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시켜 준다. 버튼 하나로 청소를 끝내는 로봇청소기도 무릎과 허리를 보호해주는 LG의 대표 건강 가전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스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는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서 청소할 때 다치기 쉬운 허리와 관절을 예방해준다. 로보킹 듀얼아이는 2개 카메라를 아래, 위로 장착해 위치를 빈틈없이 꼼꼼하게 청소하면서도 청소 속도는 기존보다 30% 이상 빨라졌다. LG전자 측은 “호흡기 등 건강에 유해한 환경에서 최근 헬시 가전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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