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업체 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은 14일 각 자자체 보건소에 구축한 자사의 풀 팩스(full PACS) 시스템이 이르면 이번 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크하임은 부산 연제구·동구·금정구, 울산 중구에 풀 팩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전국 70여개 보건소 팩스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의 풀 팩스 설치를 발판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다각적인 의료 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테크하임은 미국·일본·중동 등 해외 의료영상정보 시장 진출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다수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 세계에 제품 인지도를 확고히 다지면서 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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