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소셜커머스업체 그루폰코리아(대표 황희승) 등과 손잡고 소셜커머스 기반 상품할인 서비스 ‘초콜릿’을 선보인다.
초콜릿은 제휴사와 함께 T멤버십 고객에게 포인트 차감 없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커머스 기반 공동 마케팅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SKT는 그루폰코리아를 비롯해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생활·여가, 여행 등 다양한 분야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SKT는 15일부터 그루폰코리아 판매 아이템 가운데 하루 1~2개 상품·서비스를 초콜릿을 통해 판매하는 등 매일 오전 10시부터 2개 이상의 신규 아이템을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SKT는 앞으로 다른 제휴사와도 협력해 하루 10~20개로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콜릿은 최소 구매 수량이 채워져야 할인 구매를 할 수 있는 타 소셜커머스와 달리 단 1명만 구매해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콜릿은 T월드 홈페이지와 T멤버십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PC·스마트폰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초콜릿 출시를 통해 멤버십 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매력적인 상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