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할 클라우드컴퓨팅포럼이 15일 본격 출범한다.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주관하는 포럼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모바일 클라우드’ ‘스마트 미디어’ 등의 표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KT·KAIST·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국내 클라우드 관련 산·학·연 전문가 14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클라우드컴퓨팅 핵심·응용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안 연구와 국제 표준화회의 유치, 세미나 및 국제 콘퍼런스 개최·지원 등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도 병행한다.
포럼은 총회·사무국·운영위원회로 구성되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모바일 클라우드’ 등 5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ITU-T, ISO 등 표준화기구 내 전문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OCC·CCIF와 같은 표준화협회·포럼과의 양해각서(MOU) 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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