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녹색기업 어워드’에서 녹색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과 대한민국 녹색기업의 출범 1주년을 기념해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녹색기업 어워드’에서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호미쓰이화학과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는 우수상을,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는 한라공조 대전공장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열린 시상식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구체적 실천전략인 녹색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우수 녹색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 녹색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우수 녹색기업의 사례를 발굴해 녹색경영을 경제 전반에 확산하는 한편, 우리 녹색기업이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은 녹색경영체제 구축과 에너지·온실가스 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녹색경영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를 비롯해 독일·스위스 등 선진국의 녹색경영 관련 국제 전문가들이 녹색기업 성공 전략과 환경이슈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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