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내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3T(테슬라)급과 7T급 연구용 휴먼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각각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먼 MRI는 뇌과학 연구와 뇌기능 이상규명, 각종 암과 간 질환, 심장질환, 근골격계 질환의 조기진단과 치료관찰 등 의생명 과학분야의 연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장비다.
휴먼 MRI가 도입되면 기초연은 첨단 융합생체영상 연구를 사람의 신체 수준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이철현 박사는 “도입되는 연구용 MRI는 영상의 감도와 분별력이 좋아 일반 병원의 MRI 장치로 시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