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리와 캐논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11’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산업 디자인 공모전이다.
신도리코의 경우 레이저 프린터 ‘A400’을 포함한 2011년 신제품 제품군이 수상작에 모두 포함됐다. 캐논은 프린터 ‘PIXMA MG8150’ 모델과 ‘X Mark I’ 계산기 시리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캐논은 레드닷 디자인상에 이어 미국의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에너지 효율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 에너지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