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관협회(협회장 이은우)는 이달부터 전국 국·공·사립과학관을 대상으로 과학해설사 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국·공·사립과학관의 열악한 환경을 타파하기 위해 전문 과학 해설 인력을 지원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과학문화 이해 증진과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 모집을 거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은우 한국과학관협회장은 “이번 사업이 ‘과학기술의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해설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과학체험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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