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이 시나리오 결정하는 신개념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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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선보인 양방향 광고 서비스 콘텐츠 `헬프 미-이스케이프(Help Me?Escape)` 화면

 KT(대표 이석채)는 13일 시청자가 IPTV의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해 시나리오 전개 방향을 주도하는 신개념 광고 서비스 ‘무비-커머셜(Movie-Commercial)’을 선보였다.

 무비-커머셜은 단순히 정보창을 호출하는 기존 양방향 광고와 달리 시청자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특징.

 KT가 시험 제작한 ‘헬프 미-이스케이프(Help Me〃Escape)’는 게임과 영화를 접목해 고객이 직접 다음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방향 광고는 시청자가 주인공의 의사결정을 주도해 영화 주인공이 된 듯한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광고에 빠져들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뛰어나다고 KT는 설명했다.

 김동식 올레TV 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잘 짜여진 추리물을 보면서 IPTV가 구현하려는 새로운 세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양방향 광고는 올레TV 채널 757번과 주문형비디오(VOD) 시작 전 광고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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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선보인 양방향 광고 서비스 콘텐츠 `헬프 미-이스케이프(Help Me?Escape)`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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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선보인 양방향 광고 서비스 콘텐츠 `헬프 미-이스케이프(Help Me?Escape)`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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