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V3, 100% 진단율로 국제인증 잇단 획득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의 기업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인터넷시큐리티 8.0(이하 V3 IS 8.0)’이 올해 들어 국제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V3 IS 8.0은 4월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www.virusbtn.com)’에서 진행한 인증 테스트에서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 또 이에 앞서 2월에는 영국의 바이러스 연구기관인 ‘웨스트코스트랩(www.westcoastlabs.com)’이 주관하는 체크마크를 획득했다.

 두 테스트 모두 윈도XP 프로페셔널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활동 중인 각종 악성코드(와일드리스트)를 단 한 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해 인증을 받았다. 와일드리스트(Wild List)란 전 세계적으로 2개 지역 이상에서 실제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바이러스 목록으로, 국제 공인 테스트의 공인 샘플로 활용된다.

 ‘VB 100 어워드’와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한 ‘V3 IS 8.0’은 경량 통합보안 솔루션으로서 신개념 악성코드 탐지 기술을 탑재해 감염 억제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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