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신설 원전수출본부 본부장에 변준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업 총괄부사장 겸 해외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한전은 지난 2월 원전 수출을 전담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자리를 신설한 뒤 본부장 공모에 나섰고, 이에 응모한 10여명이 경합한 끝에 결국 변 부사장이 내정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변 부사장은 1978년 고리 원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원전의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맡아, 전문가적 역량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변 부사장을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