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등 인천시 창업 도우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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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인천대 건물에 제물포스마트타운(JST)이라는 벤처창업 기지를 건설중인 인천시가 창업 붐 조성을 위해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 등이 설립한 프라이머와 내달 2일 협약을 맺는다.

 12일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시는 내달 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창업 붐 조성을 위해 ‘인천 스타트업(Start-Up)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시는 한국과 미국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인 프라이머(Primer) 및 BAKG(Bay Area KGroup)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프라이머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 권도균 이니텍 창업자, 장병규 네오위즈 창업자, 이택경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 송영길 e머신즈 설립 멤버 등 5인의 창업 경험이 있는 벤처 창업 전문가들이 설립한 엔젤 투자 인큐베이션 네트워크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사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인큐베이션 교육 프로그램인 ‘프라이머 기업가엔터십(Primer Enternship)’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프라이머의 이 기업가엔터십 프로그램을 관내 유망 창업가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내달 2일 포럼에는 협약식과 함께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와 이장우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의 창업 관련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시는 창업 붐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창업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최종 75명을 선발해 무료 창업교육과 창업 준비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식재산권 출원비도 지원하며 창업시 200만원의 장려금도 준다. 또 교육후 실시하는 경진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1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가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실리콘밸리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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