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달 우수 제품과 녹색기술 및 첨단기술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판로 지원의 장이 마련된다.
조달청은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장은 우수제품관, 녹색구매관, 첨단기술관, 정부조달관, 해외시장진출관, 지식네트워크관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제품관은 전자칠판, 디지털 회의용 시스템 등 95개 기업의 329개 품목이, 녹색구매관은 전기자동차, LED 등 33개 기업의 135개 품목이 각각 소개된다. 첨단 기술관은 3DTV, DB보안 솔루션 등 18개 기업의 99개 품목 제품이 선보인다.
조달청은 전시회 기간 동안 19개국 32명의 해외 바이어 및 정부계약관을 초청,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최규연 조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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